사장님!!! 실장님!!!

안녕하세요 이제서야 후기로 인사를 드립니다. 죄송해요 ㅠㅠ 컴터가 이상해서... 이해해주세요

자! 그럼 이제부터 후기 시작합니다.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전 천안에서 서울로 향했답니다. 서울로 향하기전에 한달 반쯤부터 전화상으로 사장님과 통화를 하면서 저에게 맞는 차량을 주문하였습니다.( 마음이 급한지라..)

기차타구 지하철타구 목적지인 복정역에 하차..하차하자마자 여기저기서 호객꾼들의 호객이 시작되더군요 전 신경쓰지도 않고 유유히 걸어가서 김관형 대표님께 전화를 하여 만남을 가졌답니다. 대표님께서 직접 픽업 오셨더라구요 감사합니다. 꾸벅

오우! 대표님 얼굴 미남이시더군요 근데 사고가 있으셨던지 어깨부분에 X자로 붕대?를 하시고 오셨더군요 얼마전 교통사고가 나셔서 다치셨다더군요..(죄송한 맘도 들었습니다. 직접 픽업오셔서..)

간단히 인사를 하고 본격적으로 차량을 보기위해 사무실로 향했으며 사무실에서 실장님과 함께 차량에 관한 정보를 얻구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때의 시간이 1시쯤 되었어요.

제가 아는 동생과 아침 10시에 출발해서 12시에 도착하였죠 저희들때문에 아마 식사도 못하셨을꺼에요. 죄송합니다. 1시부터 차량을 확인하기 시작했죠 총 5대의 차량을 봤는데요 제일 첨에 본 차량이 제일 맘에 들었답니다. 제가 바라던 차량...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히 하나하나 신경써주시고 챙겨주신 대표님과 실장님!! 제가 부담스러울 정도로 잘해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더라구요..장난꾸러기 대표님ㅋㅋㅋ

정말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신경써주시구 챙겨주셔서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후기를 보구 계신 여러분 정말 빈말이 아니라 강강추합니다. 후회없으실거에요.. 중고차시장에서 AS가 된다는게 말이 됩니다. 상상도 못할일이죠..전 블랙박스로 달구 하이패스두 달구 또 뒷데루등도 남는거 공차루 주신데요(근데 지금 산 차 데루가 깨져 있다는...나에겐 잘 됬다는..ㅋㅋㅋ)

AS가 확실한 차붐카붐 여러분 믿고 맏기세요...초강추합니다.

대표님 실장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 소개시켜드릴께요...

복많이 받으시구 번창하세요..

정말 뿌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