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모하비 인수받은 강동수 가족입니다. *^^*

저녁은 드셨나 모르겠네요~

모하비 가져다 주시고, 하나하나 설명해 주신다고 거의 저녁 9시가 다 되었었는데~~

울 둘째는 토욜부터 은비이라고 이름까지 지어놓고 넘넘 기다렸네요

딱 보자마자 남자같이 생겼다고 은돌이라고 바꾸겠다고 ㅋㅋ

넘 친절한 설명과~ 그 열정에 감동하며`` ^^

김관형사장님, 김소연실장님! 꼭 크게 성공하실거예요 ㅎㅎ

울 신랑, 제 이름 끝자가 "모"로 끝난다며,

Mo Have

모가 가지는 차라며~~ 우리 가족을 위한 운명의 차 라나요~ ㅋㅋ

은돌이와 함께할 이번 주 캠핑이 벌써 기다려지네요~ 이번주는 평창으로 gogo!

데려가신 울 금둥이 SM5도 좋은 주인 만나게 해주시고~

정말 고장없이 사고없이 6년동안 울 가족 잘 지켜준 효자 차랍니당

(울 둘째 서운한지, 휴대폰으로 금둥이의 마지막 모습이라며 사진까지 찍어놓네요)

우연히, 이웃사촌 사장님 만나서 정말 반가웠고~

친철한 수상스키의 달인! 김소연실장님도 정말 감사했어요~~

나중에 사진도 올려드릴께요~~ ㅋㅋ

Good-night!

은돌이와 함께할 이번주말 캠핑이 정말 기다려지네요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