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바로 후기 쓴다는것이 집에오자마자 바로 쓰러졌어여.ㅠㅠ

어제 형님 너무 저때문에 고생하셨어여~

어제 아침에 일을 마치고 바로 형님한테 차를 구입하기 위해~ 바로 고고싕햇죵.ㅎ

지하철역 도착! 형님께서 마중나오셨더라고요~ 히히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너무 반갑더라고요~ㅎ

사무실가서 일단 모닝커피 한잔을 마시면서 이런저런 애기 햇죠.ㅎ

사무실 도착하니 9시반쯤 되더라고요~

제가구입하고 싶어하는 차량 리스트를 쫘악 뽑아주시더라고요.

첫번째 패스~ 두번째 패스~ 세번째 맘에 들었엇죠.ㅎ 고민고민 하다가 세번째 엑스지로 구입을했죵~

차를 빼와서 광택작업 완료~! 기다리고 기다리던 제 애마.ㅋ 번쩍번쩍 하더만요.ㅎ

형님 저때문에 너무 너무 고생 많으셨어여~ 이날 형님 일 다 미뤄두고 제 일에만 몰두하셨죠.너무

죄송헀어여. 서울올라오면서 기분이 너무 좋더라고요. 차도 무진장 잘 나갑니다.ㅎ

어디하나 빠질데가 없어여.ㅎ 차 정말 잘 산거 같아요.ㅎ 아 형님이랑 저녁을 같이 먹을라 햇는데.

저때문에 못했던일 때문에. 흑흑 아쉽게도 그냥 헤어졌답니다.ㅠ

형님 너무너무 감사하구요! 저한테 신경 많이써주셔서 감사하구요. 제가 이날 너무 괴롭혔던거 같아여.ㅎ

제맘 알죠?형님.ㅋ.ㅋ 다음주 중에 한번 다시 찾아뵐테니 식사 한번 해여^^

형님 수고 하시고요~ 차붐카붐 홧팅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