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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알고있는 자동차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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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0-11-11 00:00 조회183,40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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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Km마다 엔진 오일을 교환한다? 과연그럴까?? 사실은 6~1만Km 정도가 적당하다. 다만, 교통


 


체증이 심하면서 공회전이 많은 시내 운전이나, 비포장 도로를 많이 운행한 차량은 오일의 상태


 


에 따라 6천∼8천Km에서 오일을 교환해 주는 것이 좋다. 따라서 정답은 5천 키로를 주행하면 일


 


반적으로 갈아주는 것을 정답으로 한다.. 엔진오일은 많이 주행하면 할수록 점도가 떨어진다.. 즉


 


마찰계수가 작아서져 물처럼 된담니다.. 오일이 점도가 좋을수록 엔진마모율이 적어진다는 말씀


 


자신의 자동차는 자신이 알아서 해야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 것,,, 두번째로 자동 변속기 오일은


 


4만Km에 갈아준다.(이 때 꼭 순정 오일을 사용할 것) 8만Km마다 교환해도 된다. 1996년 12월 이


 


후에 출고 된 차량은 대부분 8만Km에 맞는 고급 오일을 주입해서 출고하기 때문에 너무 빨리 갈


 


아 주면 그 만큼 비경제적이다. 따라서 정답은 자동변속기 오일은 자주 교체하지 않는다.. 그래서


 


오일 교체하는 구멍도 없다는 사실을 아는가?? 최신 ABS 차량은 브레이크가 잘 듣는다?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이지요.. ABS가 제동 거리를 근본적으로 크게 줄여 주는 것은 아니다. 단지 미


 


끄러운 길에서 차체가 쏠리는 것을 막아 주고, 또 조향력을 상실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주기능이


 


다. 따라서, ABS만 믿고서 너무 과신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하겠죠?? 따라서 정답은 잘 알 수 있


 


는 ABS 상식이네요.. 브레이크 페드나 라이닝은 오래밟으면 열이 발생하며 제동력이 길어진다.


 


이런 패달을 방지 하기 위해서 나온 것 이 ABS이다. 그리고 제동력이 짧아진다.. 사람의 발은 한


 


번에 브레이크를 밟으며 제동거리를 줄이려 하지만 그러다보니 열이 발생하여 마찰력이 감소 하


 


여 그냥 미끄러진다는 것을..... 그 사이에 공기를 넣어주어 열을 식혀줍니다..그러니 제동력이 좋


 


아집니다.. 마지막으로 30Km이상 충돌시 운전석과 조수석의 에어백은 자동으로 터진다?? 아니


 


다... 30Km이상 충돌 사고라도 15도 각도 이상의 측면 사고, 또는 보닛이 충돌 차량 밑으로 깔려


 


들어갔을 경우에는 에어백이 순간적으로 안 터질 수도 있다는 것.... 그렇다고 너무 실망은 마세


 


요.... 차체의 에어 백을 작동하는 상황의 조건이 될 때에만 에어백의 충격 센서가 작동하기 때문


 


이죠... 그래서 정답은 에어백은 각 자동차가 정한 규격이 있다.. 측면에서 사람이 죽는 경우는 드


 


물죠 정면에서 부딫칠때 충격을 완화하는 역활을 합니다..최소한의 물체로부터 보호하는 경우


 


죠.... 알겠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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